2012년 12월 26일(수)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매트라이프 직원 40여명이 앞치마를 두르고 모였습니다. 이날 중림동의 6가구에 연탄 1,200장과 침구세트, 그리고 라면을 후원해주신 매트라이프 직원 일동은 추운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연탄을 나르며 옷이 버려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은 채 무사히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012년 12월 26일(수)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매트라이프 직원 40여명이 앞치마를 두르고 모였습니다. 이날 중림동의 6가구에 연탄 1,200장과 침구세트, 그리고 라면을 후원해주신 매트라이프 직원 일동은 추운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연탄을 나르며 옷이 버려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은 채 무사히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