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소속 봉사단인 희망캔버스봉사단과 함께 벽화그리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희망캔버스봉사단은 우리 복지관 6층 다목적실과 5층 자원봉사자실에 어린왕자를 그려 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공간으로 바꿔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아침부터 저녁까지 벽화활동을 해준 희망캔버스봉사단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캔버스봉사단의 벽화그리기는 신한은행의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벽화를 필요로하는 곳에 방문하여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주고 있습니다 ^^